[백운기의 뉴스와이드] 정경심 첫 재판서 검찰과 사사건건 충돌…쟁점은?

2020-01-22 2


윤기찬 / 자유한국당 홍보위 부위원장
최경철 / 매일신문 편집위원
정기남 / 동국대 객원교수
김한규 / 변호사